이지효 대표는 27일 기자간담회에서 “첫 매출까지 7년,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기까지 10년이 걸렸다”며 “이 길고도 험난한 과정이 파두의 가장 값진 자산”이라고 강조했다. 이어 “3년 내 점유율 20%를 확보해 독보적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”고 밝혔다